[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원-엔 환율이 100엔당 1천원을 넘어선 7일 서울 명동 환전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원-엔 환율은 개장 직후 급등해 오전 한 때 100엔당 1010.53원까지 치솟았으며 지난 2022년 3월 2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등록 2025-04-07 오후 2:56:32
수정 2025-04-07 오후 2:56:3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원-엔 환율이 100엔당 1천원을 넘어선 7일 서울 명동 환전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원-엔 환율은 개장 직후 급등해 오전 한 때 100엔당 1010.53원까지 치솟았으며 지난 2022년 3월 2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尹대통령 파면
이슈기획 ㅣ 트럼프 관세 전쟁
이슈기획 ㅣ 2025서울모빌리티쇼
이슈기획 ㅣ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이슈기획 ㅣ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