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7의 미얀마 강진 참사가 일어난 지 나흘째인 31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만달레이의 무너진 우흘라테인 불교 사원에서 피해자를 옮기고 있다. 재난 발생 후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72시간이 지나기 전 생존자 수색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사상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20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AP연합뉴스
입력2025.03.31 17:32 수정2025.03.31 17:32 지면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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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7의 미얀마 강진 참사가 일어난 지 나흘째인 31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만달레이의 무너진 우흘라테인 불교 사원에서 피해자를 옮기고 있다. 재난 발생 후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72시간이 지나기 전 생존자 수색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사상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20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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