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0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냉천수 물양동이 폭포 체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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