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막한 ‘2025 궁중문화축전’에서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궁중 무용을 하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에 경복궁과 창덕궁 등 서울 5대 고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문화유산 축제로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뉴스1
입력2025.04.26 00:44 수정2025.04.26 00:44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프린트
25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막한 ‘2025 궁중문화축전’에서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궁중 무용을 하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에 경복궁과 창덕궁 등 서울 5대 고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문화유산 축제로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뉴스1
ADVERTISEMENT
관련 뉴스
2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고종 재위 시기에 외국 사신을 맞이하고 서재로 쓰이던 곳인 ‘집옥재’를 둘러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집옥재와 팔...
지난해 2월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경복궁 선원전(璿源殿) 편액’이 일본의 한 고미술품 경매에 출품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1868년 재건된 경복궁 선원전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 현판...
[포토]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아빠 인생샷 찍어주세요”
설 연휴인 26일 경복궁을 찾은 가족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30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