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 북구 화암동 평두메습지에서 열린 ‘람사르습지 탐험대’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이 습지에 서식하는 올챙이와 곤충들을 관찰하고 있다. 람사르습지는 국제적으로 생태적 가치가 큰 습지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람사르협약 사무국이 지정한다.
광주 북구 제공
입력2025.05.12 17:59 수정2025.05.12 17:59 지면A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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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주 북구 화암동 평두메습지에서 열린 ‘람사르습지 탐험대’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이 습지에 서식하는 올챙이와 곤충들을 관찰하고 있다. 람사르습지는 국제적으로 생태적 가치가 큰 습지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람사르협약 사무국이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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