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대호 와이스트릿 대표, 최의리 삼양라운드스퀘어 브랜드전략실장, 이선영 티르티르 브랜드기획 부문장, 권윤아 쇼피코리아 대표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커머스 서밋 2025’에서 '생존과 도약의 기회'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뉴커머스 시대, 도전하고 도약하라’ 주제로 열린 'K-커머스 서밋 2025'는 이커머스 마케팅 전략, 소비자 심리 트렌드 분석,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공 사례,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초개인화 전략, 생성형 AI, 영상과 커머스의 결합, 숏폼 마케팅 전략 등 최신 트렌드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