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 임직원들이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행복의 밥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1999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에 적절한 노인 복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 및 지원해오고 있으며, 농협상호금융은 매년 노인복지관과 보육원 등 관심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농협)
등록 2025-01-24 오후 8:44:16
수정 2025-01-24 오후 8:44:1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 임직원들이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행복의 밥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1999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에 적절한 노인 복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 및 지원해오고 있으며, 농협상호금융은 매년 노인복지관과 보육원 등 관심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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