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앞에서 지난 3일 레오 14세 교황이 주재한 ‘십자가의 길’ 행렬에 시민이 모여 있다. 이튿날 바티칸 성베드로대성전에서 부활절 성야 미사를 집전한 교황은 “불신, 두려움, 이기심, 원망이 전쟁과 불의를 통해 서로 간 유대를 끊어놓고 있다”며 세계를 향해 평화를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입력2026.04.05 18:21 수정2026.04.05 18:21 지면A10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앞에서 지난 3일 레오 14세 교황이 주재한 ‘십자가의 길’ 행렬에 시민이 모여 있다. 이튿날 바티칸 성베드로대성전에서 부활절 성야 미사를 집전한 교황은 “불신, 두려움, 이기심, 원망이 전쟁과 불의를 통해 서로 간 유대를 끊어놓고 있다”며 세계를 향해 평화를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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