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상반기 최대 규모 와인 할인 행사인 '이마트 와인장터'를 알리고 있다. 이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이마트 와인장터’를 열고, 5,000여 종의 와인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고환율과 물가 상승에도 재고 확보를 통해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고, 일부 제품은 전년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입력2025.05.15 12:44 수정2025.05.15 12:45
1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상반기 최대 규모 와인 할인 행사인 '이마트 와인장터'를 알리고 있다. 이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이마트 와인장터’를 열고, 5,000여 종의 와인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고환율과 물가 상승에도 재고 확보를 통해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고, 일부 제품은 전년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