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이 중국과 무역전쟁으로 확대되면서 금융시장에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 명동의 환전소를 찾은 외국인들이 환전소 앞을 지나고 있다.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1480원대 후반까지 올라간 환율이 하루 새 40원 가까이 내리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등록 2025-04-10 오후 12:56:27
수정 2025-04-10 오후 12:56:2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이 중국과 무역전쟁으로 확대되면서 금융시장에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 명동의 환전소를 찾은 외국인들이 환전소 앞을 지나고 있다.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1480원대 후반까지 올라간 환율이 하루 새 40원 가까이 내리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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