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이 중국과 무역전쟁으로 확대되면서 금융시장에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 명동의 환전소에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1480원대 후반까지 올라간 환율이 하루 새 40원 가까이 내리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등록 2025-04-10 오후 12:56:34
수정 2025-04-10 오후 12:56:3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이 중국과 무역전쟁으로 확대되면서 금융시장에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 명동의 환전소에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1480원대 후반까지 올라간 환율이 하루 새 40원 가까이 내리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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