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해킹사고로 약 200GB 규모의 데이터가 유출되면서 297만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19일 서울 중구 롯데카드센터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입력2025.09.19 17:03 수정2025.09.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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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해킹사고로 약 200GB 규모의 데이터가 유출되면서 297만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19일 서울 중구 롯데카드센터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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