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둘째 날인 30일 서울 중구 중림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아이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대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누적 1542만 3607명이 투표를 마쳤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