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미국 간다…1월 두 번째 북미 투어 개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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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2027년 새해를 북미 투어로 시작한다. 2023년 국내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로 미주 투어를 개최한 데 이어 약 4년 만에 다시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내년 1월 북미 투어 ‘BEYOND : ACROSS THE HORIZON(비욘드 : 어크로스 더 호라이즌)’을 개최한다. 공연은 현지시간 기준 1월 9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16일 댈러스, 23일 시애틀, 30일 뉴욕에서 진행된다. 현재 미국 4개 도시의 일정이 확정됐으며, 추가 공연 가능성도 열어뒀다.

포레스텔라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투어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넓은 바다와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이 담겼다. 새로운 지평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투어명과 연결되는 이미지다. 특히 포스터에 적힌 ‘AND MORE(앤드 모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포레스텔라는 앞서 발표한 4개 도시 외에도 공연 일정을 추가할 계획임을 예고했다.

이번 투어는 포레스텔라의 두 번째 북미 투어다. 이들은 지난 2023년 국내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로 미주 투어를 진행하며 해외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북미 무대에 올라 그동안 쌓아온 음악과 공연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데뷔 8주년을 맞은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 ‘THE LEGACY(더 레거시)’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어 정규 4집 전국 투어 ‘THE LEGACY: SYMPHONY(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번 북미 투어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다져온 네 멤버의 하모니와 라이브 무대를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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