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돋보기] 김정은 무한신뢰 속 돌아온 '또용원'…주애 위한 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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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전승절 기간 주애 못지 않게 주목되는 인물이 또 한 명 있습니다. 북한에서 수년간 2인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용원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장인데요.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인사와 사정 기능을 모두 손에 쥔 핵심으로 다시 전면에 나섰습니다. 어떤 배경인지, 강영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 전승절 73주년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가 묘지를 찾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녀. 딸 주애와 함께 김 위원장을 바로 옆에서 호위하며 걷는 인물, 바로 조용원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장입니다. 기념 공연을 관람할 땐 김 위원장 일가와 나란히 앉은 모습도 포착됩니다. 김정은 집권 초기부터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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