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6도 사상 최고…"단고기로 면역력 키워야"

1 week ago 21
【 앵커멘트 】 앞서 북한 역시 올여름 극한폭염에 직격탄을 맞았다고 전해 드린 바 있는데요. 어제(4일) 수도 평양의 낮 기온이 기상관측 사상 최고인 36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당국은 주민들에게 보양식으로 단고기, 즉 개고기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강영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북한 조선중앙TV의 방송 하단에 '고온주의경보'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지역과 예상 기온이 표시됩니다. 한반도 전역을 덮친 극한폭염에 북한 당국도 비상이 걸린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주 내내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제(4일) 수도 평양의 낮 기온은 기상관측 사상 최고인 36도를 기록했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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