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플, 'AI 브리핑 카드'로 '매출 전략'도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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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사 페이플이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페이플 월렛'을 전면 개편하고 사장님 맞춤형 판매 전략을 제공하는 'AI 브리핑 카드'를 도입했다.

기존의 자산관리 서비스들이 흩어진 자산 내역을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쳤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페이플 월렛은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액션 플랜을 제시하는 'AI 비즈니스 파트너'로 도약했다.

특히 배달앱과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장님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도입된 'AI 브리핑 카드'는 사장님이 페이플 월렛에 접속하면 해당 시간대의 실제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오늘 당장 무엇을 팔아야 할지'를 전한다. 판매량 1위~5위까지 실데이터에만 근거한 객관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합 자산 요약'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스마트스토어 매출부터 매장카드, 홈택스, 개인 및 법인카드의 지출 데이터까지 단일 화면에 통합해서 보여준다. 오늘, 이번 달, 최근 7일, 최근 1년간 '예상 순수익'도 파악할 수 있다.

페이플 관계자는 “매일 치열한 경쟁 속에 있는 배달앱, 스마트스토어 사장님들이 데이터를 직접 분석할 시간조차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이번 AI 브리핑 카드 도입을 통해 페이플 월렛이 바쁜 사장님들을 대신해 데이터를 읽고 돈 버는 전략을 세워주는 필수 자산관리 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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