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값도 '5만2천300원'…노무현 17주기 '고인 비하' 공연 결국

1 week ago 13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오는 23일 고인을 비하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힙합 공연이 예정됐다가 취소됐습니다.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해당 혐오 공연이 재단의 대응으로 취소됐다고 어제(19일) 밝혔습니다.가요계와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래퍼 '리치 이기'는 오는 23일 서울 연남스페이스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 티켓 가격을 5만2천300원을 책정해 서거일을 연상시켰습니다.해당 콘서트에는 리치 이기 외에도 팔로알토 등 다수의 래퍼가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노무현재단은 "리치 이기는 그간 다수의 음원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실명을 사용하거나, 서거 방식을 직접 연상케 하는 표현을 사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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