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채색화의 거장 3인, 평창동서 뭉쳤다…가나아트 '한국 현대 채색화의 정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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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미술사에서 채색화가 도달한 조형적 성취와 그 찬란한 이정표를 한자리에서 확인 수 있는 기념비적인 전시가 열립니다.가나문화재단과 가나아트는 한국화의 지평을 넓히고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완성한 세 명의 거장 '우향' 박래현, '운보' 김기창, '내고' 박생광의 작업을 조명하는 《한국 현대 채색화의 정점》 전을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전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총 40일간 이어집니다.약 40년 동안 한국 근대미술의 가치를 발굴하고 보존해 온 가나아트의 오랜 컬렉션 연구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세 작가의 시대별 대표작 30여 점이 출품되어 한국 현대 채색화의 위대한 귀결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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