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조만간 미 영토"…이란 "허황된 망상"

2 days ago 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이에 이란은 "허황된 망상"이라고 일축했습니다.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현지시간 15일 엑스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과넉에도 이란의 것이었고, 현재도 이란의 것이며, 앞으로도 이란의 영토로 남을 것"이라며 "트윗으로도, 항공모함으로도, 명령을 내린다고 해서도, 선거 연설로도 장악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이란은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무력 과시에 굴복하지도 않는다"며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라. 지금까지 당신(미국)들은 전략적으로도, 막대한 대가를 치른다는 점에서도 패배를 거듭해왔다"고 했습니다.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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