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통첩'에 이란 "전쟁 여파, 미 본토로 갈 것"

2 weeks ago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7일(한국시간 8일)을 데드라인으로 삼고 "그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내자, 이란 측이 "전쟁의 여파가 미국 영토까지 미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현지시간 6일 이란 준관영 매체 타스님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인프라 공격 위협을 언급하며 "위험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해당 소식통은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이러한 위협을 실행에 옮겨 광기를 더 키운다면, 그는 자신의 패배를 더욱 '영광스럽게' 만들 뿐"이라며 "이 경우 중동 지역 내 모든 미국의 이익을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