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욕설·비속어·조롱'…몇 시간 뒤엔 "합의 가능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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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란을 압박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과 글은 거침없는 걸 넘어 이제 욕설까지 쏟아내고 있습니다. '알라에게 찬양을'이라는 조롱하는 표현도 나왔습니다.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란에 초조하다는 뜻일까요? 이어서 한여혜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 협상 시한을 연기한 트럼프 대통령은 동시에 이란을 향해 거친 욕설을 쏟아냈습니다. "빌어먹을 해협을 열지 않으면, 지옥 같은 상황을 겪게 될 것"이라며 원색적인 맹비난을 하고, "알라를 찬양하라"는 조롱도 덧붙였습니다. 비속어까지 사용하며 이란을 압박하더니, 불과 몇 시간 뒤에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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