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생일에 종전하기 싫다"…자정까지 버틴 이란

4 days ago 6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인 현지 시각 14일 종전 협상 타결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자정까지 합의를 미루고 기다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현지 시각으로 자정이 될 때까지 합의를 일부러 최종 확정하지 않고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과 중대한 종전 합의가 겹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란 측 관계자 두 명이 전했습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은 7시간 30분의 시차가 있는 만큼 양측 모두 최종 합의 시점을 원하는 대로 주장할 수 있게 됐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 3..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