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나토 가자마자 협박…"그린란드는 미국 것" 다시 주장

6 days ago 8
【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도착하자마자, 동맹국들을 몰아붙였습니다. 그린란드는 미국 것이라는 주장을 다시 꺼냈고, 유럽 주둔 미군을 아예 빼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동맹 결속을 다지는 자리에서, 오히려 균열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 도착하자마자, 작심한 듯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덴마크는 그린란드를 위해 돈을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에는 중요한 지역입니다. 그린란드는 미국이 통제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으름장을 놨습니다. 유럽..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