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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17일부터 나흘간 3자 해상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한미 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함정들이 18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연합해상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엔 우리 해군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과 구축함 대조영함을 비롯해 핵항공모함 칼빈슨함 등 미 해군 제1항모강습단 소속 함정 4척,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이카즈치함 1척 등 총 7척이 참가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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