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K방산 방탄 솔루션 기업 삼양컴텍(484590)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튀르키예 방산업체에 SiC(탄화규소) 계열 방탄세라믹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삼양컴텍은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60% 오른 1만 2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약 30억원 규모로, 2026년 수출 계획이 안정적으로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iC 계열 방탄세라믹은 높은 경도와 경량성을 동시에 갖춘 소재로, 전차 및 장갑차 등 중장갑 방호 장비에 적용되는 핵심 소재다. 삼양컴텍은 자체 소재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고성능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오는 5월 중 튀르키예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납품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제품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 weeks ago
2



!['삼전닉스' 내세운 한국이…'TSMC' 가진 대만에 밀린 까닭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2935489.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