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크런치 초코볼 더한 '떠먹는 아박'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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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썸플레이스

사진=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가 대표 디저트 '떠먹는 아박'의 신규 라인업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이다. 기존 떠먹는 아박에 바삭한 초코볼을 더한 제품으로, 꾸덕한 크림과 쿠키의 식감에 씹는 재미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떠먹는 아박은 2015년 출시된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피스 케이크 메뉴다. 미국식 아이스 박스 케이크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쿠키와 크림을 층층이 쌓아 차갑게 즐기는 방식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를 일상에서 간편하게 떠먹는 케이크 형태로 선보이며 관련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떠먹는 아박 시리즈는 2026년 5월 기준 누적 판매량 4500만개를 넘었다. 투썸플레이스는 그동안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 '떠먹는 말차 아박', '떠먹는 두아박', '떠먹는 우베 아박' 등 다양한 한정·시즌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에 출시한 크런치 아박 라인업은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식감 요소를 반영했다. 크림과 쿠키를 마블 형태로 쌓고, 아박에 맞춰 개발한 전용 초코볼을 더했다. 맛은 초코와 딸기 초코 2종이다.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은 크런치 초코볼, 마스카포네 초코 크림, 블랙 쿠키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초콜릿 풍미에 바삭한 식감을 더해 기존 아박의 꾸덕한 질감을 강조했다.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은 화이트 바닐라 초코 크림과 베리 콤포트를 마블 형태로 구성한 제품이다. 딸기 풍미와 크림, 초코볼의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떠먹는 아박은 투썸플레이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꾸준히 새로운 맛과 콘셉트를 선보여왔다"며 "이번 신제품은 아박 특유의 꾸덕한 매력에 바삭한 식감을 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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