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첫 美 ‘2026 징글볼 투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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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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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사]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국 연말 대표 음악 축제인 ‘징글볼 투어’ 무대에 처음으로 출격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발표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2월 열리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멤버 연준은 팀 합류에 이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려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징글볼 투어’에 참석하는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징글볼 투어’는 아이하트라디오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해 올리비아 로드리고, 조나스 브라더스, 솜브르, 힐러리 더프, 알렉스 워렌, 찰리 푸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대거 총출동한다.

이번 투어는 12월 1일 댈러스/포트워스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디트로이트, 뉴욕, 보스턴,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내슈빌 등지에서 펼쳐진다. 이 중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연준은 12월 11일 뉴욕, 13일 보스턴, 14일 워싱턴 D.C. 등 3개 도시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징글볼 투어’에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자체 월드 투어로 열기를 지핀다. 오는 11월 13~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 뒤, 11월 20~22일 마카오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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