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 앞바다서 엔진 수리하던 40대 선장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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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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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응급처치 후 119구급대 인계

사고 어선을 예인 중인 해경.(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고 어선을 예인 중인 해경.(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0일 낮 12시 16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동쪽 방향 0.55㎞ 해상에서 어선 선장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3.91톤 연안통발어선 선장인 A 씨(40대)는 이날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 중 엔진이 고장 나자 자체 수리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고온의 냉각수가 분출, 오른쪽 손목 아래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경은 A 씨를 응급처치한 뒤 달아항으로 옮긴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또 자력 항해가 불가능한 어선을 안전해역까지 예인해 닻을 내리도록 조치했다.

사고 어선은 다른 어선을 통해 견유항까지 예인될 예정이다.

(통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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