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데이' 논란에…일주일새 스벅 결제금액 84억 증발 [퇴근길 30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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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여파 / 일주일새 결제금액 84억 줄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이후 주간 결제금액이 일주일 새 80억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제 금액과 신규 앱 설치 건수가 동반 폭락하며 스타벅스는 브랜드 신뢰도에 치명타를 입었는데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문 발표가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선불카드 환불 안내문 놓인 스타벅스 (사진=연합뉴스)

선불카드 환불 안내문 놓인 스타벅스 (사진=연합뉴스)

◇ 코스피 8228.70 사상 최고치 / 코스닥선 바이오주 강세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바이오주가 약진했습니다. 알테오젠이 5.75%, 코오롱티슈진이 1.37%, 펩트론이 6.28% 상승했습니다.

◇ 李정부 1년 "양극화만 심해졌다" /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강세'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서울 핵심지와 지방 간 가격 격차가 더욱 벌어졌습니다.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대출 규제 강화와 다주택자 규제 정상화 등을 잇달아 내놨지만 매매, 전세, 월세가격이 동반 상승했는데요.

'트리플 상승' 속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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