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소추안 가결부터 선고까지 '역대 최장'…헌재, 고심의 1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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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고 나서 탄핵심판 선고 기일까지 111일, 넉 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열한 차례에 걸쳐 변론이 열렸고, 윤석열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해 증인들의 발언에 호응하거나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탄핵안 접수부터 선고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장동건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 기자 】 계엄 선포 11일 만인 지난해 12월 14일,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지난해 12월 14일)-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은 총 투표수 300표 중 가 204표, 부 8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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