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서울 '을호비상' 발령…경력 50%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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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하루 앞둔 오늘(3일), 경찰이 서울에 을호비상을 발령해 헌법재판소 주변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본청과 서울청에 가용 경력의 50%까지 동원 가능한 ‘을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이외 지방경찰청에는 ‘병호비상’을 발령합니다.을호비상은 두 번째로 높은 비상근무 단계로, 가용 경력 50% 이내에서 동원이 가능합니다.비상근무 체제가 발령되면 경찰관들의 연차휴가가 억제되고 지휘관·참모는 지휘선상에 위치해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야 합니다.선고 당일인 내일(4일) 오전 0시부터는 전국에 가장 높은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경력을 100% 총동원해 치안과 질서 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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