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프터마켓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카닥이 외장수리에 적용해 온 ‘견적 비교’ 방식을 타이어 교체로 넓힌다. 카닥은 ‘타이어 견적 비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운전자가 앱에 차량 정보를 입력해 견적을 요청하면 입점 업체가 차량 규격을 확인해 타이어 제품과 교체 비용을 제안하고, 운전자는 받은 견적을 비교해 업체를 예약하는 방식이다. 플랫폼이 정한 가격으로 예약하는 방식과 달리 입점 업체가 판매할 타이어와 비용을 직접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견적에는 타이어 가격과 교체 공임이 함께 담긴다. 원하는 브랜드나 제품이 있으면 요청 단계에서 따로 적을 수 있다. 예약 후에는 장착점을 방문해 타이어를 교체하고 현장에서 결제한다. 카닥은 타이어의 경우 차량마다 규격이 다르고 브랜드와 제품군, 가격, 공임 등 소비자가 확인할 정보가 많아 여러 업체의 제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카닥의 외장수리 견적 비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