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에서 성인 대상 브랜드 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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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색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대중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최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키자니아가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아니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철강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수행하는 역할 및 중요성을 알리고 철의 가치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신청한 현대제철 직원들과 일반인 관람객들이 함께 제한 시간 내에 철을 들어 올리는 게임과 현대제철 관련 초성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현대제철의 공식 마스코트인 ‘용강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방문 기회가 적었던 20∼30대 일반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캐릭터 ‘용강이’ 인형과 키링, 현대제철 안전모 키링,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돼 큰 인기를 끌었다.

현대제철은 이번 이벤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7∼12월)에도 ‘키즈아니야’를 통한 추가 이벤트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어린 시절 키자니아에서의 추억을 간직한 성인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2019년부터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키자니아 서울점에 체험관을 운영해오고 있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철강 산업의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도 현대제철은 ‘철강 모빌리티 연구소’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철이 우리 일상과 산업은 물론 미래 모빌리티를 지탱하는 핵심 소재임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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