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폭발음 들려"…나무호, 내일 새벽쯤 두바이항으로 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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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난 우리 선박 HMM 소속 '나무호'가 이르면 내일 새벽 인근 두바이항으로 옮겨집니다. 정부는 곧바로 정밀 조사를 통해 외부 공격인지 내부 요인인지 등을 규명할 예정인데, 청와대는 "피격이 확실치 않은 것 같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사고 당시 '나무호'에서는 큰 폭발음이 들렸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해협 일대 선박을 향해 발신한 무전에서는 긴박했던 상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인터뷰 : 이란 혁명수비대 무전 (현지시각 지난 4일)- "당장 이 지역을 떠나라, 만약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너희는 파괴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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