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큐리오시스가 장초 15%대 강세다.
1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큐리오시스(494120)는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34% 오른 1만4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리오시스가 독일 머크 사와 세포 이미징 자동화 제품 글로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큐리오시스는 전일 머크와 지난 12일 계약을 체결했으며 공급 품목은 회사의 라이브셀 이미징 시스템 ‘셀로거 미니 플러스(Celloger Mini Plus)’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머크는 해당 제품을 자사 브랜드로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한다. 제품은 머크의 미국 생명과학 계열사인 ‘EMD Millipore’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7일부터 5년 간이며, 이후 1년 단위로 자동 갱신된다.
큐리오시스는 앞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레비티(Revvity)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 데 이어 머크까지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다.
![큐리오시스, 독일 머크와 공급 계약 체결…15%↑[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5004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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