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알체라(347860)는 글로벌 IT 기업과 데이터 팩토리용 데이터 수집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억 6000만원으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이는 알체라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47억 9553만원의 17.98%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 1월 21일 처음 체결됐다. 당시 계약금액은 12억 4100만원으로 공시 기준에 미달했으나, 이번 변경계약을 통해 계약금액이 14억 1900만원 늘어나면서 공시 대상에 포함됐다.
계약기간은 지난 1월 21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의 구체적인 회사명과 납품 품목 등은 영업기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관련 정보에 대한 공시 유보기한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
알체라는 “계약 종료일은 현재 예정된 납기일”이라며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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