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최고치' 주가 올라도 소비 찔끔…'내 집 마련' 올인 [퇴근길 30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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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또 최고치' 7490.05 마감…삼전·닉스 빼면 4100

코스피가 개인·기관 매수에 힘입어 7490.05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외국인의 거센 매도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상승분의 80%가 반도체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를 제외한 체감 지수는 4100선에 머무르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결국 정부가 중재 나선다

삼성전자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 협상 재개를 위한 '사후조정'에 나섭니다. 고용노동부도 노사 양측을 만나 중재할 방침인데요.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은 임직원을 향해 "미래 경쟁력이 손실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주식으로 번 돈, 결국 부동산으로… 무주택자 수익 70% '내 집 마련'행

주가가 1만원 올라도 소비는 130원 증가에 그쳐, 주식 자산효과가 매우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무주택 가구는 주식 수익의 70%를 부동산 마련에 투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향후 주가 하락 시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는 역자산효과가 나타날 위험도 큰 상황입니다.

정치 사회 연예 핫한 이슈만 다루는 이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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