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에 서점으로 몰리는 개미들…주식책 판매 305%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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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에 서점으로 몰리는 개미들…주식책 판매 305% 폭증

입력 : 2026.05.09 10:42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경제·주식투자 코너를 찾은 시민들이 관련 서적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경제·주식투자 코너를 찾은 시민들이 관련 서적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7000선을 돌파하자 투자 열기가 서점가까지 번지고 있다. 주식시장 상승세에 힘입어 국내주식 관련 도서 판매량이 폭증하고, 재테크·연금·자산관리 분야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9일 예스2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 1일~5월 6일) 국내주식 관련 도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5% 급증했다. 코스피가 5000선과 6000선을 각각 돌파했던 1월과 2월에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9%, 294% 늘어난 바 있다.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산관리와 연금 투자, 경제 공부 관련 도서 판매도 함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 투자 열풍을 넘어 체계적인 경제 학습과 장기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수요가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예스24는 자·재테크·경제 분야 기획전과 저자 강연 등 독자들의 관심을 끌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오는 31일에는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김성일 작가의 ‘평생 월급 500만 원 만들기: 연금투자 실전 3단계 전략’ 강연 및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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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7000선을 돌파하자 국내주식 관련 도서 판매량이 폭증하고 있다.

예스2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주식 관련 도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5% 급증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자산관리와 연금 투자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예스24는 기획전과 저자 강연 등의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오는 31일에는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강연 및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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