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대 하락한 7600선 마감…장중 8% 급락 후 낙폭 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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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대 하락한 7600선 마감…장중 8% 급락 후 낙폭 만회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내리며 7800선으로 밀려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2.13포인트(1.64%) 내린 7919.20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키운 뒤 7656.31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내리며 7800선으로 밀려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2.13포인트(1.64%) 내린 7919.20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키운 뒤 7656.31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최근 변동성이 커진 코스피가 7일 장중 한때 8%대 급락한 뒤 낙폭을 줄이며 4%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오후에는 유가증권시장 매매가 20분간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95.02포인트(-4.91%) 내린 7656.3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2.13포인트(1.64%) 내린 7919.20로 거래를 시작한 뒤 하락세를 보이다 장중 한때 7300선까지 밀린 뒤 하락 폭을 조정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조2374억원, 기관은 401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조739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다수가 하락했다. 삼성전자(-6.92%), SK하이닉스(-6.06%), SK스퀘어(-9.30), 삼성전기(-9.85%), 현대차(-4.48%), LG에너지솔루션(-6.35%), 삼성생명(-4.70%), 삼성물산(-5.56%)은 내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21%), KB금융(1.35%)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5.84포인트(-1.87%) 내린 831.2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3872억원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610억원, 245억원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도 상승보다 하락이 더 많았다. 알테오젠(1.96%), 코오롱티슈진(6.91%), HLB(6.05%), 에이비엘바이오(4.10%)은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23%), 에코프로(-1.29%), 레인보우로보틱스(-4.27%), 주성엔지니어링(-3.36%), 원익IPS(-9.48%), 리노공업(-4.01%)은 내렸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2.1원 오른 1528.2원에 마감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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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급락 과정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분류되어 6.92% 하락 마감하며 시장 변동성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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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코스피 거래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1.35% 상승하며 하락 장세 속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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