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메카코리아(241710)가 올해 별도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0원(4.50%) 오른 8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한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코스메카코리아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11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70% 증가해 기존 추정치 및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별도 매출액은 1285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같은 기간 73%, 9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규모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는 향후 별도 매출액은 분기 1300억원 내외로 레벨업할 전망”이라며 “상위 5개 고객사의 견조한 성장 흐름과 함께 600여 개의 고객사 풀 확대로 수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구축 중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5일 잉글우드랩 공개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율이 기존 50.08%에서 66.67%로 증가했다. 특별관계자 포함 시 지분율은 71.75%로 상승해 지배순이익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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