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 재수사…한국인 '이 씨'도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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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에서 한 여학생이 남학생 7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지 검찰이 수사를 재개한 가운데, 한국인 학생도 피소된 것으로 보입니다.현지시간 28일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매슈 밴 하우튼 뉴욕주 톰킨스카운티 지방검사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학생 7명에 대한 증거를 대배심에 제출해 기소 여부를 판단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사건은 한 코넬대 여학생이 2024년 10월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인 '카이 파이'(Chi Phi) 건물에서 학생 7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습니다. 해당 여학생은 당시 20세였습니다.현재 소셜미디어(SNS)와 코넬대 학생신문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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