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급락 방어 나선 中, 7조원 규모 액티브 ETF 18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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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경제 기술주 급락 방어 나선 中, 7조원 규모 액티브 ETF 18개 승인 각각 20억 자금 유입 목표오는 23일부터 판매될 예정 중국 CSI300 지수. [네이버페이 증권 캡쳐] 중국이 투자자 신뢰와 시장 회복력 강화를 위해 약 7조원 규모의 자금을 중국 본토 A주 시장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액티브 운용 상장지수펀드(ETF) 18개를 일괄 승인했다.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내 공모 펀드 운용사들이 운용하는 액티브 ETF 18종이 3개월간의 심사 끝에 승인을 받았다. 이들 상품은 오는 23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상품당 각각 약 20억 위안(약 4000억원)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외신은 전했다.이들 상품은 지난 7월 이후 미국 제재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중국 본토 A주 시장이 크게 조정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최근 중국매체 제일재경도 중국 A주 시장의 경우 기술주가 하락하며 은행과 운송 등 배당을 지급하는 업종 주식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우칭 CSRC 위원장은 “이번 조치는 펀드상품 혁신을 촉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이며 시장에 더 많은 자본을 유입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 환경에 대한 경계감도 드러냈다. 그는 “글로벌 시장의 파급 효과가 눈에 띄게 강해지고 있다. 주식, 채권, 외환 시장 전반에 걸쳐 변동성과 상관관계가 커지고 있다”며 “국경과 시장, 부문을 넘나드는 위험 전파를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CSRC가 건전한 주식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곧 도입할 4가지 조치도 간략히 설명했다. 첫 번째는 사모펀드 주식 등록, 공모 및 사모펀드 데이터 수집, 위험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는 펀드 산업 모니터링 센터를 설립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증권·선물 부문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규정에 맞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도 발표할 예정이다. 불법적인 주식 매도에 대한 처벌 규정도 개선해 위반 행위를 더욱 정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개인 투자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증권 시장의 선지급 보상에 대한 지침도 내놓을 예정이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이 투자자 신뢰와 시장 회복력 강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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