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교환권, 이제 가족·지인과 함께 쓴다···패밀리계정 직접 써보니

1 hour ago 1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교환권을 주고받는 일은 이제 흔한 풍경이 됐다. 하지만 피자나 치킨처럼 선호하지 않는 교환권을 받을 때는 사용하기도, 그냥 두기도 난감하다. 이럴 때 대부분은 필요로 하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넘긴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교환권을 캡처해서 보내면 상대방도 사진첩 어딘가에 저장해두고 잊기 십상이다. 교환권이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다. 결국 교환권은 상대방의 사진첩 어딘가에서 조용히 만료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카카오가 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4월 29일 출시한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같이쓰기’ 기능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패밀리계정으로 묶인 가족이나 지인끼리 선물함 안에서 교환권을 바로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다.패밀리계정은 카카오가 2023년부터 운영하는 서비스로 자녀 보호, 패밀리 결제 기능을 품고 있다. 여기에 선물 같이쓰기가 추가되면서 이제 세 가지 기능이 한 곳에 모인 셈이다. 최대 5명까지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카카오톡·카카오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