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만 2700만원 썼다고?”…BTS 정국이 공개한 ‘취미 장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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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만 2700만원 썼다고?”…BTS 정국이 공개한 ‘취미 장비’ 정체 업데이트 : 2026.11.04 19:00 닫기 1억 화소 카메라에 렌즈 5종까지‘꾹감독’의 남다른 사진 사랑 방탄소년단(BTS) 정국 [스타투데이DB]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7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카메라 장비를 공개해 화제다. 평소 사진과 영상 촬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정국이 전문가용 카메라와 렌즈를 한꺼번에 장만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색 제품 상자와 함께 카메라 본체 1대, 렌즈 5개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흑백으로 촬영된 사진이었지만 카메라 애호가들은 제품의 정체를 금세 알아봤다.정국이 공개한 장비는 일본 후지필름의 전문가용 카메라 ‘GFX100 II’와 전용 렌즈 5종이다. 국내 공식 출고가를 기준으로 모두 합치면 약 2700만원에 달한다.특히 카메라 본체인 GFX100 II는 사진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최고급 기종이다. 가격이 비싼 만큼 성능도 뛰어나다. 일반적인 고급 카메라보다 이미지 센서가 약 1.7배 크고, 화소 수는 무려 1억200만개에 이른다. 머리카락 한 올이나 옷감의 미세한 질감까지 선명하게 담아낼 수 있는 수준이다.함께 공개된 렌즈 5종도 예사롭지 않다. 넓은 풍경을 담는 초광각 렌즈부터 멀리 떨어진 피사체를 가까이 당겨 찍는 망원 렌즈까지 두루 갖췄다. 일상 사진은 물론 인물과 풍경, 공연 영상 등 다양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구성이다. BTS 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SNS] 정국의 사진 사랑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최근에는 일본의 밤거리를 흑백으로 담은 사진을 공개했고, 페루 리마에서 직접 촬영한 일상과 거리 풍경도 인스타그램에 올려 큰 호응을 얻었다. 리마 사진은 46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정국은 과거에도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 ‘골든 클로젯 필름(G.C.F)’과 사진 시리즈 ‘골든 클로젯 포토(G.C.P)’를 선보였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꾹감독’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한편, BTS는 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 등 7명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K팝 그룹이다. 2013년 데뷔한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과 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K팝의 세계적인 인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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