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세력 사우디에 총공세…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어쩌나

1 week ago 25
【 앵커멘트 】 아직 사우디 육로 송유관 공격 주체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소행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오는 11월 미국 중간 선거를 앞두고 친이란 세력이 국제유가를 흔들며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는 형국인데요. 이어서 김순철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공격은 예멘의 친이란 무장단체 후티가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전략 요충지인 페림섬을 점령하는 도중 발생했습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뒤 사우디 원유의 대체 수송로였는데, 지난 일주일 동안 수송선 단 두 대만 통과했습니다.▶ 인터뷰 : 로버트슨 / CNN 국제외교 전문기자- "후티 반군이 홍해를 완전히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