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마스터는 누구”… 교촌치킨, 전국 가맹 대상 경연대회 열었다

1 week ago 10

27일 경기도 오산 목계양도관에서 열린 ‘제1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 본선 참가자들과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에프앤비는 전국 가맹점의 조리 역량 강화와 균일한 품질 제공을 위해 ‘제1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가장 우수한 조리 실력을 보인 참가자에게는 ‘마스터’ 호칭이 수여됐다.27일 경기도 오산 목계양도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조리 경력 1년 이상의 가맹점주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업본부별 예선과 현장 평가를 거쳐 선발된 6명이 본선에 진출해 간장·레드·허니 등 시그니처 3종 메뉴로 조리 실력을 겨뤘다.심사는 교촌 R&D센터와 자문위원, 주요 임원진 등 내부 전문가들이 맡아 표준 조리 레시피 준수 여부, 맛과 풍미, 플레이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고상인 ‘그랜드 마스터상’은 용인2호점이 차지했다. 2위인 ’마스터상’은 경남 율하점이 수상했으며, 우수상(3위)과 장려상(4~6위)까지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 가맹점에는 교촌의 표준 레시피를 우수하게 실천하는 매장임을 인증하는 ‘조리 품질 우수 가맹점’ 현판도 함께 부여될 예정이다. ‘제1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 본선 참가자가 교촌 표준 레시피에 따라 치킨을 조리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특히 본선에서 가장 우수한 조리 실력을 선보인 참가자에게는 교촌치킨 최초로 ‘마스터’ 호칭이 부여됐다. 용인2호점의 김우철 점주는 “우연히 접한 교촌치킨의 맛에 반해 가맹점 운영을 결심했다”며 “10여 년간 매장을 운영하며 내가 느낀 최고의 맛을 고객들에게도 그대로 전하고자 늘 최선을 다해 조리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베트남 국적을 가진 경남 율하점의 응웬탄 니엠 조리장은 “한국에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교촌을 만났다”며 “8년간 교촌에서 일하면서 언젠가는 교촌치킨 최초의 외국인 점주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교촌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 조리 사례를 전국 가맹점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촌 조리 마스터즈’를 정례화해 교촌만의 조리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가맹점이 동일한 기준으로 조리 역량을 겨루고 교촌의 표준 조리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표준 조리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교촌의 맛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