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아파트 자택에서 진행한 새벽 라이브 방송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하면서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지난 11일 밤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다”라며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논란의 발단은 김빈우가 새벽에 진행한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이었다. 당시 김빈우는 화려한 조명 안경을 착용하고 마이크를 든 채, 클럽을 방불케 하는 빠른 템포의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
새벽 1시라는 심야 시간대에 아파트 자택에서 소음이 발생하자, 한 시청자가 채팅창을 통해 거주 환경을 물으며 소음 문제를 우려했다.
이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고 짧게 답하며 방송을 이어갔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빈우의 틱톡 라이브 방송 장면이 빠르게 확산했고 태도 논란이 제기됐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빈우의 태도를 비판하는 글이 잇따랐다. 네티즌들은 “1층이라도 소음이 벽면 기둥을 타고 인접 세대나 위층까지 전달된다”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 같다” “1층이라고 해서 한밤중 음악을 크게 틀고 춤추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다” 등 지적이 이어졌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김빈우는 11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며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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