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전북 최대 200㎜ '물폭탄' 예보…장마·찜통더위 동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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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락가락하던 장맛비가 내일부터 이틀 동안 다시 위세를 떨칠 전망입니다. 충청권과 전북에는 최대 200mm 이상의 물폭탄이 예보됐고,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은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신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 언제 비가 내렸느냐는 듯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시민들은 우산 대신 양산을 펼쳐 뜨거운 햇볕을 피합니다.▶ 인터뷰 : 이한이 / 경기 화성시- "장마철인 줄 알고 우산 들고 왔는데 지금 해가 너무 쨍쨍해서 양산으로 쓰고 있어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장맛비는 내일(8일)부터 다시 쏟아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 이광연 /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북을 오르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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