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의 재·보궐선거 출마 여부 결정이 임박했다.
26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실무 준비 기간을 고려하면 이번 주가 사실상 '마지노선'이라는 게 정치권의 공통된 해석이다.
하 수석은 부산 북갑에서, 전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 등에서 출마 후보군으로 하마평에 올라 있다. 하 수석의 경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개적으로 영입 시도를 하고 있다. 전 대변인 역시 지난 총선에서 '험지 석패'했던 개인의 경쟁력 등을 이유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청와대 참모 프리미엄 △지역구 수성 필요성 등을 근거로 이들의 출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공식 입장은 유보한 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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